이번 농업전문가 회의에서는 농업분야 보고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측은 중국측에 한국 농업의 현실을 설명하고, 농업의 민감성이 충분히 반영된 후 FTA 협상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중국과의 FTA 추진은 우리 농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므로 공동연구 단계부터 농업의 여건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농업계와 관련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차기 전체회의는 내년 1월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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