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환율 7.39위안대로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2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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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기준환율이 다시 7.39위안대로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5일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7.3982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위안화 기준환율은 7.4094위안이었고, 상하이 외환시장에서는 7.3985위안으로 마감했다.

중국은 국내외 은행 13곳의 호가를 받아 계산한 기준환율을 외환시장 개장과 함께 발표하고 있다. 위안화 환율의 일일 변동폭은 ±0.5%다.


서브프라임 신용위기
부시 “공적자금 투입 안해”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4일 저소득층 대상 고금리형 주택융자(서브프라임) 신용 위기와 관련해 공적자금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금융기관과 대출자 등을 “세금으로 구제하진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부시 대통령은 미국 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면서 “주택시장의 침체와 신용 압박 등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나 서브프라임 위기의 완화를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낙관의 근거로서 낮은 인플레와 이자율, 견조한 고용시장, 수출 증가 등을 거론했다.

부시 대통령은 서브프라임 사태의 해결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관해선 “증권화 등을 통해 전세계로 투자자가 확산되면서 문제가 더욱 복잡해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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