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無서류 무역송금서비스’ 오늘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2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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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5일부터 수출입기업의 대금결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無서류 무역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無서류 무역송금’ 서비스는 증빙서류 제시 대신 수출신고서번호 또는 수입신고서번호만 글로벌CMS를 통해 입력함으로써 수출입대금 결제를 완료하게 된다.

지금까지 기업이 은행을 통하여 해외 거래처와 수출대금을 영수하거나 수입대금을 지급할 때는 거래의 사유와 금액을 입증하는 서류를 은행에 제시해야 했다.

거래 기업은 은행을 방문하여 증빙서류를 제시하거나 FAX로 송부하는 절차를 생략해 사무실에서 인터넷 또는 펌뱅킹으로 수출입대금 결제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 입력한 수출입신고서는 관세청 통관 정보와 자동으로 비교해 은행이 수출입신고서 정보를 일정기간 전자적으로 보관하기 때문에 수입대금의 이중지급방지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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