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소외 이웃위해 112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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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그룹(회장 정몽구)이 연말을 맞아 소외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기탁과 그룹 사회봉사주간 운영 등 대규모 사회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말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현대·기아차 그룹은 총 112억원을 사회복지단체 등에 지원하게 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3일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그룹사 임직원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그룹 사회봉사 주간’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를 통해 12억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등 소외이웃에 전달한다.

또 임직원 4000여명으로 ‘사랑의 쌀 나눔 봉사대’를 구성, 전국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햅쌀(20kg) 1만 포대의 쌀을 직접 나눠준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봉사활동에는 18개 계열사의 경영진 및 임직원 등 총 1만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고 현대·기아차 그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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