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조5000억원 규모 국고채권 단순매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2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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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내년도 통화정책 운영체제 개편에 대비한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 대상채권 확충을 위해 증권매매 거래대상기관을 상대로 국고채권을 단순매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은은 “최근의 시장불안을 일부 고려해 내년초 예정이었던 RP매각 대상채권 매입시기를 앞당겼다”며 “매입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표물과 선물바스켓 종목을 포함시킨 것은 지난 10~11월중 총 3차례를 비지표물로 매입했기 때문에 비지표물만으로는 필요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웠다는 게 한은측의 설명이다.

이번 매입규모는 1조5000억원으로, 입찰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진행된다.

대금 결제일은 다음달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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