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식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을 만나 출연금을 전달하고 “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의 정성이 남북교류협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1991년 남북협력기금 설립 때부터 정부로부터 기금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기관으로,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과 2006년 ‘남북협력기금 15주년’을 기념해 각각 1000여만원, 총 2000여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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