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재경부 국제금융국장은 22일 “최근 해외투자가 갑자기 활성화되면서 해외투자 쏠림현상과 외채증가 문제가 발생했는데,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신 국장은 이날 불교방송(BBS) 라디오 프로그램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투자자들 또한 (해외투자 쏠림현상)에 휩쓸리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은 지난 14일 서울 국제금융컨퍼런스 2007 축사에서 “최근 해외펀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지나친 쏠림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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