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합작 철강재생산기지 건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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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국제강이 브라질 최대 철광석 공급기업 CVRD와 함께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슬래브 철강재 생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브라질 북동부 세라아 주에 콤파니아 시데루르기사 페셈이라고 불리는 합작회사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공장은 2011년 완공 예정이며 정상 가동 시 한해 평균 250만 톤에 달하는 철강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초기 투자 비용은 20억 달러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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