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대 경제성장율 유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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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부총리 낙관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국 경제는 내년에 5%대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권 부총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고 있는 선진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중 기자회견 을 갖고 “현 상태에서 전망을 조정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권 부총리는 또 신용평가사들에 대한 불만도 토로했다. 권 부총리는 “신용평가사들은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임의적인 판단으로 신용 등급을 부여한다”면서 신평사들의 개혁을 촉구했다.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원화는 다른 통화에 비해 달러에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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