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 부도업체수는 258개로, 전월보다 120개나 늘었다.
한은은 “추석 연휴와 이어진 월말 휴일효과로, 9월중 부도업체수가 큰 폭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8개로 전달보다 26개 늘었고, 지방은 180개사에서 94개사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또 지난달 전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3%로, 전달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달과 동일한 0.02%로 나타냈고, 지방은 0.11%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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