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수 ‘120곳’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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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10월 어음부도율 동향 지난달 전국 부도업체수가 월말 휴일효과 등으로 전달보다 크게 증가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 부도업체수는 258개로, 전월보다 120개나 늘었다.

한은은 “추석 연휴와 이어진 월말 휴일효과로, 9월중 부도업체수가 큰 폭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8개로 전달보다 26개 늘었고, 지방은 180개사에서 94개사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또 지난달 전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3%로, 전달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달과 동일한 0.02%로 나타냈고, 지방은 0.11%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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