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사랑의 김장… “따뜻한 情 나눠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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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지엠 대우) 임직원들이 설립한 자선재단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지난 17일 지엠대우 부평 본사를 시작으로, 지엠대우 전 공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 총 10톤의 김장김치를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18일 지엠대우에 따르면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지난 17일 부평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지엠대우 사장과 부인 메리 그리말디(Mary Grimaldi)를 비롯, 한국인 및 외국인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를 담궈 모두 인근 복지시설 20여 곳에 전달했다.

한마음재단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24일 군산, 창원, 보령 등 지엠대우 전 공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 인근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처음 하는 일이라 서툴지만 아내와 우리 직원들이 함께 봉사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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