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은행권 첫 ‘프랜차이즈 e-모아 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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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업무를 자동화해, 효율적 가맹점 관리를 돕는 ‘프랜차이즈 e-모아 서비스’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우선 가맹점의 물품 주문과 대금 입금 등 모든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통합주문 ERP(전사적자원관리)와 금융서비스를 통해 재고 관리와 영업 관리도 지원받게 된다.

가맹점 역시 인터넷을 통해 입금 등 본점과의 거래를 보다 싸고 쉽게 할 수 있고, 주문 및 입금 내역 등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은 지난 2005년 말 현재 본점만 전국에 2200여개, 가맹점 수는 무려 28만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는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신청,‘www.f-emore.co.kr’에서 회원등록하면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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