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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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이촌동 매매가 쑥쑥 용산구 주간 매매가 변동률이 0.10%로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산역 주변 개발 호재로 5주연속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 17일 서울시와 코레일이 서부이촌동 일대를 국제업무지구에 통합해 개발하기로 합의하면서 이촌동 일대가 또다시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반면 송파구(-0.03%)와 서초구(-0.02%) 등 강남권 매매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전세는 강동구(-0.22%)와 송파구(-0.13%)가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1622가구)와 잠실동 트리지움(3696가구) 입주로 떨어졌다.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0.01%, 전셋값은 0.00%를 기록했다.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1%. 지역별로는 용산구(0.10%), 금천구(0.08%), 관악구(0.07%), 마포구(0.05%), 도봉구(0.04%), 중랑구(0.04%) 순으로 상승했다. 송파구(-0.03%), 서초구(-0.02%)는 하락했다.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개발 소식에 서부이촌동 일대 시세가 올랐다. 이촌동 동원베네스트 105㎡가 3000만원 상승한 7억5000만~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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