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알뜰나눔장터 내달 5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3 2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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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새마을부녀회, 남부여성발전센터 및 금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의 여성전문교육기관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알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빛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나눔장터(벼룩시장), 취업여성을 위한 ‘1일 창업부스’ 등이 운영된다.

헌옷이나, 장난감, 책 등 중고 생활용품을 갖고 나와 주민 스스로 가격을 정해 직접 교환 및 판매를 하게 된다.

특히 남부여성발전센터 및 금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취업·창업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1일 창업부스’를 운영, 지역내 여성의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나눔장터에서는 중고물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신제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몇 백원부터 몇 천원까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실속 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구·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 장터도 운영할 예정에 있어 한층 더 흥겨운 장터가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자원 재활용차원에서 헌옷 2kg 당 재활용비누 1개로 교환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나 전화신청(890-2260~5), 현장 접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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