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훈풍에 코스피 1700선 회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0 2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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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할인율 인하 영향 단숨에 69.99p 껑충 코스피시장이 미국발 훈풍의 영향으로 반등에 성공, 17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장보다 69.99포인트 오른 1708.0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주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재할인율 인하로 글로벌증시가 안정을 찾자, 이에 호응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미 FRB의 재할인율 인하 호재는 아시아 투자자들의 불안한 투자 심리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증권업종이 9%대의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5000원(2.62%) 오른 58만7000원에 거래 중이고, 포스코는 2만8500원(6.40%) 상승한 4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장대비 35.25포인트 상승한 708.7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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