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브프라임 큰 걱정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3 2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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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재경차관 김석동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3일 미국발 주택담보대출 부실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의 영향에 대해 “부분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큰 걱정이 없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명동 은행회관에서 윤용로 금감위 부위원장과 이승일 한국은행 부총재와 긴급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모두 발언을 통해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문제와 관련해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국내시장으로의 부분 확대가 우려되고 있어 관계부처와 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금융시장 상황이 국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국내 주택담보대출로의 파급 위험 여부등 두가지로 나눠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금융시장 경색시 우리 금융·주식시장과 금융회사 및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게 될것”이라며 “국내 금융사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보유정도도 파악해 국제금융시장 상황 전개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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