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소형 미분양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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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대출조건 강화·청약가점제로 신혼부부등 청약 몰려 인천시 부개역 푸르지오등 노려 볼만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수도권 중소형 미분양으로 내집마련 하자.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07년 상반기 수도권 청약결과를 조사한 결과 대형(115㎡초과)보다는 중소형(79~115㎡이하)에서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이 인기 끈 데에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중도금 대출 조건 강화로 대형타입에 자금조달이 수월치 않았으며, 둘째 청약가점제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은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가 청약에 몰렸기 때문이다.

9월 가점제 시행이후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들은 신규청약으로 내집마련 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 수도권 중소타입 미분양 된 아파트로 접근이 필요하다.

수도권 중소형타입 물량이 남아 있는 미분양 단지 중 6곳을 추천한다.

▲추천단지 소개

부천시 송내동에서는 GS건설이 409의 3번지에 79~155㎡(24~47형) 4백36가구를 2007년 5월에 분양했으며 약 90%정도 계약이 완료됐다. 이중 105B㎡가 전체 60가구 중 4가구 정도가 남았다.

1,2층을 잇는 계단을 밖으로 빼낸 뒤 엘리베이터 옆 1층 공간을 호텔 로비처럼 꾸미는 ‘자이안 로비’ 디자인을 적용해 다른 단지와의 차별되게 꾸밀 예정.

경인선 전철 송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중동신도시가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및 학군이 잘 갖춰져 있다.

2007년 6월 대우건설이 인천 부평구 부개동 일대에 82~191㎡(25~58형) 1천54가구를 분양했다. 75% 계약이 완료 됐으며, 중소형 타입인 82~112㎡는 20%(약 1백가구)정도 미분양 됐다.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부개역 푸르지오는 교통시설과 단지 주변에 밀집된 학군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상동신도시와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경인선 전철 부개역을 걸어서 2~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다.

부평역 주변 롯데백화점(부평점), 롯데마트(부평역점)와 상동신도시 내 홈플러스(부천 상동점), 중동신도시 현대백화점(중동점), 이마트(중동점)를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가재울1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10~15층 3개동 총 3백62가구이며 85~142㎡(26~43형) 1백25가구가 3월에 분양됐다.

현재 계약 가능한 중소형은 109㎡로 약 2가구정도 남았다. 계약금 20%, 중도금 70% 중 10%는 잔금으로 이월되는 조건이다.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을 걸어서 15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의선 복선전철(2009년 개통예정) 개통 시 성산역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호건설이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신이문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백66가구 중에 79~109㎡(24~33형) 1백가구를 4월에 분양했다.

현재는 109㎡가 약 6가구 정도 남아 있으며, 계약금 10%에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경원선 전철 신이문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며, 단지 인근으로 근린공원이 있다.

롯데건설은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일대 85~112㎡(26~34형) 4백84가구를 지난 7월 분양했다. 계약률은 약 90% 정도로 현재 남아있는 물량은 약 10%인 50여 가구다.

왕숙천을 사이에 두고 진접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진접지구 생활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2011년 47번 국도가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GS건설이 수원시 입북동 일대 총 9백21가구 중 105㎡(32형) 6백87가구를 1월에 분양했다. 현재 계약 가능한 물량은 5가구 정도이며, 중도금 40%가 이자후불제이다.

경부선 성균관대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로 초 역세권 단지는 아니지만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서수원 인터체인지 이용이 편리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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