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환경사랑 어린이 축구교실’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6 21:2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제철(대표이사 박승하)은 6일 인천시 원창동 소재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전용운동장에서 지역내 5개 초등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어린이 축구교실’을 열었다.

건전한 스포츠 활성화로 어린이들의 정서순화 및 체력향상을 꾀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하는 이번 어린이 축구교실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어린이 축구교실 지도강사는 여자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안종관 감독과 선수 그리고 전문 지도강사 2명을 초빙해 기본기부터 실전게임까지 세세한 지도에 나선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어린이 축구교실은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참가한 어린이들의 협동심과 자립심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축구교실에 참여한 백세현(송현초6) 학생은 “많은 신청자 중에 제가 선발돼서 기분좋았는데 오늘 직접 참여해보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아요”, “예전부터 축구화 꼭 사고 싶었는데 축구화 뿐만 아니라 다른 축구용품도 모두 받을 수 있어 더욱 신나요”라며 축구교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현대제철은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티셔츠 등 각종 축구용품을 지원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한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어 참가한 어린이 및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