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GM DAEWOO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총 9915명 중 9554명이 투표한 결과 이중 61.3%인 5856명이 찬성함으로써 올해 임금 교섭이 최종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 지엠대우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은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들에 의해 승인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합의안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공정하고 성실한 협상을 통해 마련됐다”며 “우리 회사가 한국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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