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용보험 2040억 인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9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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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작년보다 70% 증가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이기섭)가 올해 상반기 신용보험으로 2040억원을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199억원 대비 70.1% 증가한 규모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도입된 신용보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보 전체적으로는 지난 1997년 9월 신용보험업무를 개시했으며 2004년에 처음으로 연간 인수금액 1조원을 돌파한 후 지난해 2조 3588억원의 신용보험을 인수한 바 있다.

또 신보 인천영업본부는 올 상반기에 1조 4436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해 연간 목표 2조5000억원 대비 57.7%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중 5670억원이 창업초기기업, 수출중소기업, 유망서비스기업 등 중점정책지원 부문에 대한 신용보증 공급이다.

이는 전년 동기 5359억원 대비 311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인천·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신용보증의 정책효율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신용보증부실률은 3.5%를 기록해 지난 2005년 6.0%, 2006년 4.1%에 이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보 인천본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도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앞으로도 중점정책지원부문에 대한 보증공급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 등 인천·부천지역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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