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회원관리시스템 날갯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9 2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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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코리아-인천大 협력 다짐 인천 정보진흥원 소재 (주)유비코리아(대표 임장순)가 자체 개발한 회원관리 시스템인 RFID(전자태그) 시스템을 삼성 물산이 주도하는 한류 복합카페와 해외(호주)에 공급하는 등 기술개발의 실익을 거둬들이고 있다. 특히 유비코리아는 산·학연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 전문성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7월 싱가폴 Mer chant Road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 대도시에 1차적으로 100호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는 한류복합카페에 유비코리아의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통합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삼성물산의 이번 결정은 한류 복합 카페가 한국 문화 콘텐츠를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라는 점에서 열정적인 한류팬을 중심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회원관리를 하기 위해 이 시스템 도입이 적합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유비코리아는 이와는 별도로 한류카페의 지원을 통해 호주 Compsatech, Corp과 지난 1일 RFID(전자태그)통합 회원 관리 솔루션 공급을 위한 3억원 상당의 공급 체결 합의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싱가폴을 중심으로한 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편 유비코리아는 지난 11일 인천대학교와 RFID에 관한 산학 협력 협약식을 체결, RFID 미들웨어와 RFID 리더 및 태그 기술 연구 개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는 기술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한편 사업 발굴 및 수행에 공동으로 대응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따른 시장 영향력을 확대함으로써 시장 선점의 우위에 서겠다는 유비코리아의 뜻이 내포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비코리아 임장순 대표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전의진 원장) 전폭적인 지원이 해외 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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