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920원선 회복 ‘정체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9 1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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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이 920원선을 회복하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지난주말 종가보다 0.1원 낮은 919.5원에 개장한 뒤 개장가를 저점으로 삼고 920.7원으로 상승했다. 9시44분 현재는 920.00/40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주 거래범위가 917.1∼924.0원이었다. 920원선은 대충 중간선이며 매수와 매도가 굳이 맞설 레벨이 아니다. 때문에 원/달러환율은 추가하락도, 재상승도 버거운 정체국면으로 돌입한다고 볼 수 있다.

엔/달러환율은 123.46엔으로 상승했다. 엔/유로환율은 168.3엔으로 오르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주가는 여전한 상승세다. 다만 외국인이 현선물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국채선물은 106.93으로 나흘째 107선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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