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씨드, 독일 전문잡지서 최우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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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잡지 아체에 렌크라트지가 1.6 가솔린 엔트리 모델 4개 차종의 비교 테스트 결과를 담은 기사에서 기아차 씨드를 최우수 차종으로 선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체에 렌크라트紙는 ‘골프 토너먼트(Golf Tournament)’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럽에서 C세그먼트(준중형급에 해당) 판매 대수 1위를 달리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와 이에 대적하는 강력한 경쟁 차종인 기아차 씨드, 오펠 아스트라, 도요타 아우리스 등 동급 모델 4개 차를 비교했다.

아체에 렌크라트지는 총평에서 “씨드는 약점을 찾기 어려운 차”이며 “폭스바겐 골프를 능가할 수 있는 유일한 차는 바로 씨드”라고 극찬했다.

이번 평가는 ▲내·외장 ▲주행성능 ▲엔진성능 및 기술력▲가격 및 편의장치 등 4개 부문에 대한 비교로 이뤄졌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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