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규모 ‘116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7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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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3분기 연속 100조 넘어 전자상거래 규모가 지난 1분기에 116조원 가량을 기록해 3분기 연속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07년 1/4분기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전자상거래 총 규모는 115조 996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이후 거래규모가 계속 100조원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6조540억원(29.0%) 증가한 수준이다. 분기별 거래액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는 7조320억원(-5.7%) 감소했다.

거래주체별로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가 총 거래액의 대부분인 105조7000억원(91.1%)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31.0%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거래규모가 3.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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