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SBS 특별대담에 출연, “현 대통령은 민주당이 당선시킨 대통령이다. 대통령을 당선시킨 민주당을 중심으로 다음 (대선) 후보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라고 한 것과 관련 이같이 비난했다.
나 대변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선 개입이 그치지 않고 있다”면서 “민주당으로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을 버리고 나갈 때는 침묵하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사이가 나쁠 때는 어정쩡한 태도로 일관하던 김 전 대통령이 이제와 양당체제를 이야기하고 민주당 중심론까지 언급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주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이 김 전 대통령과 김홍일 전 의원, 김홍업 의원 등 3부자가 아닌가 싶다”면서 “정치 일선을 떠난 김 전 대통령은 더 이상 호남을 볼모로 잡지 말고 호남사람들에게 돌려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