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7 2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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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상인 60명에 고객관리법등 강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내 재래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장경영지원센터내에서 재래시장 전문강사 및 성공사례 상인회장을 초빙해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첫 실시된 재래시장 활성화 교육은 유통시장 개방이후 재래시장 경쟁력이 급격히 악화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된 것.

현재 구에는 목동시장과 신곡시장 등 20여개의 재래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지역내 상인 60여명이 참석해 영업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인의식 혁신 및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 ▲매출제고 및 고객관리 기법 ▲영업활성화와 마케팅 실무 ▲유통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및 경영혁신 전략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는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이달을 시작으로 7, 9, 11월까지 연 4회 운영할 예정이며, 상인들을 적극 참여시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새로운 아이템 발굴을 하는 한편, 전국 우수재래시장으로 선정된 지역의 현장 견학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양천구 20여개의 모든 재래시장이 서남권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거듭나 타 지역 등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우수시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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