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해방지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7 20:0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책본부 15일부터 운영… 18일 예방교육 실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수해예방 사업을 적극 전개, 구민들의 재산보호와 더불어 안심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하주택 침수예방을 위해 ▲하수역류방지시설, 자동펌프 무상설치 ▲지하주택 소형 양수기 무상대여 ▲저지대 주택 모래마대 무상지원 ▲집안하수도, 배수로 정비 강화 ▲하수역류방지 시설 주택 사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 지역내 하수시설물 보수공사 15건(하수관개량, 준설, 하수관거 정비 등), 불광천 시설유지 및 증산 빗물펌프장 보수공사 2건, 대조 46의8 하수관거 정밀진단 등 용역 3건 총 20곳의 치수(하수)공사를 확대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풍수해 대책본부를 편성해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6개반 88명으로 구성, 오는 18일 기획상황실에서 수해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여름만 되면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를 걱정하는 우리나라 현실을 감안, 수방대비 사업을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시행해 수해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수방시설확충, 하수도준설, 통수단면 확대 등 하수시설개량과 보수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살기 좋은 수해 없는 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8일 오후 3시 증산빗물펌프장에서 모터펌프 및 수문 시운전과 사전홍보를 통한 수방시설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 등을 내용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