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환경, 시민단체 회원들과 용산역 광장에서 대대적인 담배꽁초 안버리기 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범시민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이달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대상지역을 집중단속지역뿐만 아니라 뒷골목 이면도로까지 단속지역을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담배꽁초 투기단속의 실효성을 보다 높여 선진국 수준의 거리를 조성하고 신고포상금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한달 동안 담배꽁초 무단투기 2654건, 일반쓰레기 무단투기 97건을 적발해 1억40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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