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이쁜이짱교실 내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6 1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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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비만아동 관리 일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2007년 초등학생 비만관리사업인 몸짱·이쁜이짱교실을 오는 8일부터 7월13일까지 운영한다.

6일 구는 서울시 비만아동관리 시범사업학교로 지정된 증산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 사전검사를 통해 비만아동을 구분, 희망아동을 대상으로 운동과 영양교육을 중심으로 집중관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악줄넘기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 3회 36회 음악줄넘기를 배우고 마지막 주엔 팀별대항도 한다.

그 외 수업시간을 이용해 수영, 헬스, 축구 등을 집중 운영, 지속적인 운동이 이뤄지도록 계획했다. 영양교육은 2주에 1회 총 6회에 걸쳐 강의 및 시범과 실습을 통해 아동의 식습관 개선에 주력하도록 한다. 고도비만아는 적십자 간호대학생과 연계한 코칭 프로그램으로 집중관리 한다.

한편 사업 시작 전 대상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과 학교 보건소가 연계한 비만관리 사업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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