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장등 47곳 날림먼지 특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3 1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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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달12일까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봄철을 맞아 대기질 개선을 위해 비산(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내달 12일까지 6주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환경부서 공무원으로 1개반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민원발생이 심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각종 건축공사장, 토목공사장 등 47개 사업장으로 이외에도 토사 운반차량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주거지역 및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 인근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특히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여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의무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토사 운반차량은 적재함 덮개 설치 및 측면살수 후 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엄격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 종로가족관에서 관내 공사장 책임자와 비산먼지 발생신고 사업장 관리소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생활공해분야 전문강사 김재민씨를 초빙, 비산먼지 억제방법 교육을 실시한 후 종로타워 등 주요 모범공사장 견학을 실시한 바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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