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관악구’ 우수기관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2 2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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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헌장제 운영 종합평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행정서비스헌장제 운영 종합평가에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2일 구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전국 정부기관 대상 행정서비스 헌장제 운영 종합 평가에서 이같이 선정됐다며 한해도 아닌 5년 연속 수상에 그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행정서비스헌장제는 행정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 내용, 제공방법 및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 공표함으로써 그에 따른 실천을 고객에게 약속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77개 기관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는 지난해 12월14일부터 올해 2월1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고객응대 서비스 및 업무서비스 만족도를 전화 및 면접 등을 통해 100% 고객평가로 이뤄졌다.

시상식은 5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구는 5년 연속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함께 행정서비스헌장 마크를 수여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구 선정은 그동안 구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직원에 대한 친절 교육과 신속한 불만사항 처리 등 질 높은 서비스, 한결같은 봉사행정을 펼쳐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구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수상하는 분야는 지적행정서비스 부문 모범상, 2002년 청소행정서비스헌장 우수상, 2003년 민원행정서비스헌장 우수상, 2004년 세무행정서비스헌장 모범상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번 행정서비스헌장제 운영 종합평가 우수구 선정과 함께 동민원 행정서비스헌장에서도 모범구 겹경사를 누리기도 했다.

김희철 구청장은 “이번 5년 연속 수상은 관악구의 행정서비스 수준이 어느 정도를 가늠케 하는 중요한 평가 자료로 매우 긍지심을 갖게 한다”며 “하지만 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더욱 친절한 관악구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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