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서비스 만족’ 93.8%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2 19:4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1/4분기 주민 설문조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민원처리 만족도가 93.8%로 나타나 구의 민원서비스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구는 2006년 1/4분기의 직원친절도와 민원처리의 편의성, 결과의 만족도 등에 대해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8%가 민원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가 자체운영 중인 동작 Happy-Call Service 센터에서 연인원 259명의 명예주부감사관과 자원봉사자가 유기한 민원 등 6575건에 대해 실시했으며 3914명이 설문에 응해 이뤄졌다.
조
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민원처리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3.8% ▲‘불만족 한다’는 응답이 0.5% ▲‘보통’이라는 응답은 5.7%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다소 상승한 결과로 구 관계자는 그동안의 구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작 Happy-Call Service 센터는 2004년도 구가 청렴도 최우수구로 선정된 이후 부패지수 ZERO화 추진을 위해 2005년부터 감사담당관실에서 운영해 왔다. 연중 구청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 부조리나 불편사항을 자원봉사자, 명예주부감사관 등 주민들로 구성된 Happy-Call Service센터에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 부조리나 불만 민원 처리사항을 해당부서로 전달, 개선·시정 조치토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민원인들의 민원처리 불만족도가 ZERO화 될 때까지 불편사항과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 지속적인 개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