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공원 드나들기 ‘수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2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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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진입 육교 3곳 내일 개통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지역주민들의 중랑천 공원 진입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지게 됐다.
중랑천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육교 3곳이 14일 개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중랑천 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과속차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이 늘 존재해 왔다.
이런 위험을 해소하고자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총 사업비 21억6700만원을 들여 중랑천 진입육교 설치 공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에 개통예정인 진입육교는 ▲폭 3.4m, 연장 97m의 이문3동에 위치한 진입육교 ▲폭 3.4m, 연장 102m의 휘경1동에 위치한 진입육교 ▲폭 3.4m, 연장 100m의 장안2동에 위치한 진입육교로 총 3곳이다.

이로써 중랑천을 연결하는 진입로는 기존의 6곳을 포함 총 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안식 치수과장은 “중랑천을 연결하는 진입로가 늘어남에 따라 인근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중랑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 인근 주민들은 자전거 도로, 산책로, 체육공원 및 벚꽃길이 잘 조성된 중랑천 공원에서 바쁜 도심속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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