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 개발계획 용역 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2 1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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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정릉동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을 최근 착수 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역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주)유아컨설턴트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가 공동이행방식으로 참여하며 투입되는 용역비는 총 7억200만원이다.
구는 올해 말 용역이 완료되면 사업구역별 추진위원회 구성, 구역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16년에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용역에 착수한 정릉동 일대는 지난해 구가 서울시에 제3차 뉴타운 사업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심의과정에서 순위가 밀려 탈락한 곳으로 이에 구가 자체적으로 종합발전계획을 세워 뉴타운에 버금가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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