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5일까지 독립문 주변에 조명·조경시설을 설치하는 재정비 공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독립문은 1979년 성산대로가 개설되면서 기존 위치에서 서북쪽으로 70m 정도 떨어진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게 됐다. 또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할 당시 조경이 외래 양식으로 설계돼 자주독립 정신을 왜곡하고 장엄해 보여야 할 독립문이 인근 수목들로 인해 시야를 가리는 등의 문제가 있어 구는 지난 10일부터 재정비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앞서 구는 보호구역으로 돼 있던 독립문에 지난달 말 조명 기초공사를 마쳤으며 10일까지 내부 보호막을 철거하고 5~6월에 꽃이 피는 맥문동 꽃(백합과의 다년생초본)을 심었다.
구는 오는 25일 공사가 완료되면 독립문의 상징성이 더욱 부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