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사랑 특별대청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1 1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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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사거리 일대 불법광고물등 제거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새봄을 맞아 11일 봉천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특별 대청소를 실시했다.

‘관악사랑 대청소의 날’로 명명된 이번 특별 대청소에 관내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규모 환경정비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청소는 쓰레기 줍기는 물론 점포 앞 보도로부터 지하철 환기구내 오물을 수거, 빗물받이 오물제거, 불법광고물 제거 등에 이르기까지 전천후로 진행됐다.
청소는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여간 진행됐으며, 국민운동단체(새마을, 바르게, 자유총연맹) 및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묵은 쓰레기를 치워내니 이제야 상큼한 봄이 찾아 온 것 같다”며 “올 한해도 관악구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처럼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행사와 더불어구 전역에 걸쳐 청소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관악 가꾸기에 대한 캠페인과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도 같이 벌였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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