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에 봉사활동 기업참여율 갈수록 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0 1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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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랑주식회사, 1년새 10곳이나 늘어 기업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도봉구 관내 기업들이 사랑주식회사에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0일 사랑주식회사란 센터장인 도봉구를 중심으로 관내 기업들이 각각의 인적·물적 자원으로 장애인시설이나 실버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업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랑주식회사는 지난 2004년 관내 6개 기업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05년 상반기 10개 기업, 하반기에는 15개 기업으로 참여수가 증가해 2006년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한 기업의 수만큼이나 봉사활동 내용도 다양하다.
집을 고치는 것과 포장이사, 소형화물 이사와 같은 굵직굵직한 것부터 장애아 생일잔치 행사, 장애아동 놀이지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식사 수발, 목욕봉사와 같은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활동들이 이들이 행하는 봉사활동이다. 또 올해 5개 기업이 새로이 참여하게 됨으로써 어르신 마사지와 안마, 밑반찬 배달 등 봉사활동의 범위가 확대됐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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