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노인 ‘의치보철’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0 1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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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강보건사업 일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06년도 구강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2006년도 구강 보건사업’은 구강기능 회복을 위해 노인을 위한 의치 보철사업, 아동들을 위한 치아 홈 메우기 사업등으로 무료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먼저 ▲노인의치보철 사업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9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은 동사무소 사회 담당 등을 통해 추천 받은 자와 보건소 내소자 중 본인이 희망하는 자로, 1차 구강상태 검진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또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은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1학년 아동들 어금니의 충치가 발생하기 전에 치과용 재료(실란트)로 메워줌으로써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는 첫 번째 영구치 어금니가 완전히 나온 초등학생으로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중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으로 선정해 의료수급자 1종, 2종 자녀로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에 한해 전화 또는 방문예약을 통해 개별 접수받아 선정한다.
문의 (2650-348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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