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공명선거 홍보대사 청소년 50명 임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0 1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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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금연홍보대사 및 공명선거홍보대사 위촉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금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금천구보건소가 청소년금연의식 제고와 흡연확산방지를 위해 20여명의 학생들을 금연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한 금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예비유권자로서 민주시민교육을 체험하고 또래 지도자 역할을 잘 수항할 수 있도록 30여명의 학생들에게 공명선거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청소년홍보대사 위촉식은 금천청소년수련관과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이 청소년의 사회참여유도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협약식과 함께 열렸다.
위촉식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2006년 청소년 홍보대사 시범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시발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 “금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협의체 구성 및 청소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계기로 지역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청소년활동의 모델을 제시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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