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거리 홍보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0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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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늘 수락산역등서 서울 일부 지자체들이 승용차요일제를 정착시키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11일 아침 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노원구 주요 교차로인 롯데백화점 사거리, 세이브존, 수락산역 주변에서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도 같은 날 같은 시각 홍은사거리 앞 유진상가 사거리 등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에는 공영주차장 요금할인, 혼잡통행료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서울시 등록 6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에 대해 자동차세 5% 감면과 서울시 등록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를 2.7% 할인해 주고 있다.

승용차요일제는 고유가 시대 교통난과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심에서 일주일 중 차량을 가진 시민 중 한명은 자신의 차를 쉬게 해 차량은 운행하지 않는 시민실천운동으로 시작됐다. 지난 1월부터는 참여 차량에 다양한 혜택을 부과해 시행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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