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정책’ 주민 토론 거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9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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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사이버 토론방 운영… 우수 토론자 연말에 시상 수요자 중심의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이달부터 ‘사이버정책토론방’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정보화 사회에 부응해 인터넷 공간에서 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구정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나아가 이를 정책에 반영코자 오는 12월까지 분기별로 토론방을 운영해 나간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정책토론방은 구민들이 구 정책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도로, 교통, 주택 등 구정 전반의 추진업무 중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이슈화돼 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된 사업은 반드시 정책토론의 주제로 등재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토론방은 사이버라는 공간의 특성을 감안, 건전한 문화정착을 위해 회원제로 운영하며 매분기별 30일간 토론주제를 등재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또한 진행된 토론기간이 끝나면 관련부서의 검토 및 회원추천 점수 등을 바탕으로 연말에 우수토론자를 선정, 최우수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20만원, 장려상 1명에게는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토론결과에 대한 최종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고 사업의 진행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참신한 의견을 수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구는 올해 첫 토론방의 주제를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운영 프로그램 개선에 대해 ▲광진문화예술회관 운영 프로그램의 개선방안 및 시설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 등으로 정해 이달말까지 토론방을 운영하고 있다.
토론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우측 배너창에 있는 ‘정책토론방’을 클릭하면 된다.
문의 (450-131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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