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길 가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9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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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시설관리公, 노사 결의문 선포 강서구시설관리공단 노사(이사장 박 승정·노조위원장 김 봉환)는 최근 구민회관 2층 대강의실에서 유 영 강서구청장을 비롯,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생문화 결의문 선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자치구 최초의 지방공기업으로 탄생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 10주년을 맞아 노사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자생력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된 것.
결의문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협상 및 단체교섭 등에 있어서의 무분규·무교섭 원칙이 주요 내용으로 경영혁신 추진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임금인상에 관한 사항까지 공단에 위임하는 내용이다.
상
세 내용으로는 ▲임금협상 및 단체교섭 등의 무교섭·무분규 ▲인사관리의 합리화로 성과위주의 기업문화 정착 ▲사측은 투명하고 공개적인 조직관리로 능력과 실적에 따른 공정한 성과배분 등이다.

박승정 이사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 모두가 공단을 이끌어가는 주체임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상호 참여와 협력으로 주민들로부터는 신뢰받는 공기업, 직원에게는 신명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된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힘을 합쳐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607-900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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