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영양상담등 서비스 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6 2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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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식생활정보센터, 이용자 60명 조사 서초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식생활정보센터가 자체 조사 결과 이용자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식생활정보센터는 지난 2005년 7월 개소 후 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연령대별(10~20대,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 2명 월별(2005년 7~12월)1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식생활정보센터 이용자의 97%가 다른 사람에게 센터를 추천할 만 한 곳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화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14부터 8일간 이뤄졌으며, 조사 결과 방배동이 86%로 식생활정보센터의 근접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식생활정보센터 운영 내용과 관련, ‘이용자에게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이용자의 90%가 ‘적합하다’고 응답했으며 현재 이용하는 서비스 질에 대해선 8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95%는 ‘나에게 도움이 됐다’고, 97%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으로, 98%는 ‘앞으로 계속 식생활정보센터를 이용할 것이다’로 응답했다.

그러나 식생활정보센터 이용자 가운데 45%만이 식습관이 변화된 것으로 나타나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은 인식하나 식생활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교육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배보건분소 2층에 위치한 서초구 식생활정보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무료 체지방측정은 물론, 영양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식생활을 진단, 평가하고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등의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미취학아동들을 위한 영양정보체험교실, 건강 조리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센터내에는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의 칼로리량?기름량·설탕량·소금량, 각종 영양패널과 영양자료 등이 전시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523~8663)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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