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소아암 환자에 의료비 부담 덜어주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6 20:03: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보건소, 최고 2천만원 지원… 연중실시 동작구보건소는 18세 미만의 생활이 어려운 소아·아동암 환자와 소아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본인 부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구가 생활환경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아동암 환자 가정과 소아백혈병 환자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

지원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과 의료급여 수급자를 선정 기준으로 ▲급여 및 비급여 본인부담액 ▲조혈모세포 이식 관련 의료비 ▲전이된 암, 합병증 관련 의료비 ▲암 진단시 검사비용 ▲의약품 구입비(의사소견서 필요)이다. 단, 간병비와 보호자 식대는 지원 범위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백혈병 최대 2000만원, 조혈모세포이식 최대 2000만원, 기타 암종 최대 1000만원이며 진료비 총액 중 후원금은 공제한 후 지원한다.
신청 및 문의는 동작구 보건소와 보건의약과 질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820-9466~7)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