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분수대 8곳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6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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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이달부터… 방화·구암등 대상 강서구가 관내 공원 분수시설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함에 따라 주민들이 분수대에서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6일 구(구청장 유 영)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공원시설에 설치된 연못의 분수, 계류 등 수경시설을 일제히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방화 ▲구암 ▲새싹 ▲배다리 ▲새벗 공원 등 5곳과 공공용지 및 도록 3곳 등 총 8곳이다.
가동시간은 하루 4시간으로 각 수경시설의 특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조절 가동하며 허준 박물관 옆 구암 공원의 음악분수는 주·야간 각각 2회씩 하루 4회(낮12시, 오후4시, 저녁7시, 9시 각 1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허준박물관 옆 구암공원의 야간 음악분수가 음악에 맞춰 282개의 조명과 함께 최고 15m의 물줄기를 뽑아내는 등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내 주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경시설의 철저한 수질관리 및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청량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657-868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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