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8~30일 역사관내 ‘4.13 임정, 고난을 딛고 독립으로!’라는 주제 안에서 퍼포밍아트 공연, 임시정부 관련 각종 자료와 사진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오는 8~9일 오후 2·4시 4차례, 경기도 안성시와 공동으로 연출한 ‘고난을 딛고 독립으로’라는 퍼포밍아트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 공연은 안성의 4.1 독립만세 운동을 형상화한 ‘안성 4.1 만세운동 2일간의 해방’을 각색한 것으로 역사라는 주제를 공연예술에 접목한 작품이다.
또 8~30일엔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4.13 임시정부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임시정부와 관련된 각종자료와 사진 등 총 100여건이 대형 패널에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우리 옛 정부의 활동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시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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