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역사·풍수지리 한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5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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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역사문화대학 오는 26일 첫 강의 올해 초 선사문화사업소를 신설해 전문경영인 체계를 구축한 바 있는 강동구가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한 전문 교양강좌인 ‘암사역사문화대학’을 개설한다.

5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현재 남아 있는 유물과 유적을 중심으로 서울의 역사 및 풍수지리, 구 일대의 역사적 고찰 등에 대한 전문강사의 강의와 유적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6일 첫 강의가 시작되는 역사문화 대학에서는 ‘선사와 역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박현희 교수의 고고학으로 본 서울의 역사 ▲동국대 김병곤 교수의 선사시대 사회상과 주거지 ▲김기덕 영상역사연구소장의 서울의 풍수지리 등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국대 윤태선 교수의 일본으로간 우리나라의 보물 ▲고 원 파리7대학 박사의 서유럽에서의 한국학 등 일본을 비롯한 외국에 비친 한국 문화에 대한 강의로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독도나 만주문제 등으로 역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21C는 문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수료생들이 지역문화 알림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선사문화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문의 (3426-385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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