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재활용품 선별장 견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4 1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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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환경청소 체험학교 운영 친환경과 관련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노원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활용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구청장 이기재)는 올 6~11월(총 15회) 현장견학 중심의 ‘환경청소 체험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학생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등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실생활에서 실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버스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는 하루코스 투어로 진행된다.

체험은 매월 첫~셋째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재활용품 선별장에서의 선별 작업 체험, 노원자원회수시설 견학의 프로그램, 재활용홍보전시관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또 이동하는 동안 버스 안에서는 재활용과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같은 기본교육을 한다.
특히 이번 체험에서 참가자들은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플라스틱, 캔, 음료수병의 분리작업에 직접 참여, 노원자원회수시설에서는 가연성 쓰레기가 태워지는 과정을 둘러볼 예정이다.
문의 (950-3837)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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