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면길 연결도로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4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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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4동 421~422번지 일대… 주민들 불편 크게 개선 지난 2004년 설계용역에 착수해 개설이 이뤄졌던 강동구 암사4동 일부구간과 구천면길을 연결하는 도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 일대 주민들의 구천면결 진입이 수월해졌다.

4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일부 구간이 사유지로 막혀 그간 지역 주민들이 먼길로 돌아다니는 등 불편을 겪어 왔던 암사4동 421~422번지 일대와 구천면길을 연결하는 도로를 지난달 30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도로는 총 15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돼 지난 2004년 설계용역에 착수, 폭 6.5~8m의 규모로 개설작업이 이뤄졌다.

이번 도로 개설로 인해 암사-e편한세상 주민들 등 800여명의 주민들은 총연장 200m의 직선도로를 이용해 쉽게 구천면길과 5호선 명일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구는 도로개설 공사를 위해 해당 도로를 주로 사용하게 될 재건축 아파트 조합(암사-e편한세상)에 도로개설의 필요성을 설명, 주차장과 야산으로 남아있던 사유지를 매입해 도로를 개설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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