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초 만들기’등 테마체험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4 1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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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 성인등 선착순 40명 모집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민족문화체험, 청소년인권축제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동작구립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매월 2·4주 토요일에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테마체험으로 오는 8일 달샘꽃누름마을(경기도 양평)에서 관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꽃양초 및 국화꽃을 이용한 향낭 만들기, 꽃누름 체험 등을 실시하는 테마체험을 운영키로 하고, 청소년 및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미디어를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22일, 5월27일, 6월24일에 만 11~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4월에서 7월까지 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문화의집 및 유적지에서초등학교 5학년 이상 중학교 2학년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열린학교를 열 계획이다.

열린학교에서는 ▲민족문화 체험(경기도 박물관, 한국민속촌, 민속놀이) ▲역사기행 캠프(백제문화 체험, 무령왕릉, 공주박물관) ▲동굴탐사 캠프(천동동굴, 소백산 다리안 국민관광지, 고수동굴) ▲강화도 가족캠프(외포선착장, 마니산 등반, 학교박물관)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다음달 20일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제2회 청소년인권축제’를 개최함은 물론 인권홍보판, 인권말판놀이, 인권나무 만들기 등 체험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체험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동작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구립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816-7911~2)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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